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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쿠버서 마리화나 발견…신고로 처벌 모면
탈세 목적 반입도 불법…관세청 단속 실시 중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국내 흡연 인구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최근 대리 반입을 통해 대마초를 한국에 보내려다 적발된 사례가 나타나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밴쿠버 총영사관에...
평통 주최, 25일 개최
지난 대회, 밴쿠버 출신 김의진 학생-해외 결선 1등상 수상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 고취를 위한 통일 골든벨이 올해도 울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 협의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하는 ‘2019년 밴쿠버 통일 골든벨’ 대회가 오는 25일...
35-44세 2배 가까이 늘어...첫 아이도 31.6세 가져
출산율도 1.40으로 전국 꼴찌...비싼 집 값이 주원인
BC주 여성의 출산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높은 주택가격이 이런 출산 고령화의 주범인 것으로 드러났다.캘거리 대학의 최근 전국 주별...
대한항공 효용성 고려 ‘구조조정’ 단행
밴쿠버, 토론토 해당…비즈니스 좌석 24석으로 늘고 일반석 변동 없어
대한항공의 국제선 70%에 해당되는 일등석(퍼스트 클라스)이 없어진다. 6월부터 실시되는 국제선 폐지 노선에는 밴쿠버, 토론토를 포함 전체 111개 노선 중 35개(31.5%)를 제외한 전 노선이...
4월 들어 전달 비해 매매 5.9% 늘어...가격은 보합 유지
REBGV 동향보고서
지난 4월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매매는 부진을 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의 4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매매가 총 1829채에 그쳐, 4월 10년...
캐필라노 정수 시설장 찾아 과정, 관리 시찰
한국 환경부와 수돗물 홍보협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밴쿠버 시를 방문, 상하수도 관련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알버타와 BC주 지역 정수시설 관련 답사를 위해 캐나다를...
[부동산] 내 집 팔려면 언제가 적기? 2019.05.02 (목)
봄철 유리가 통설…실제론 가을이 매도 가격이 더 높아
조로사, 2000-2018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빅데이터 전성시대다. 소비자 행태 분석을 비롯해 선거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지역별 최적의 매도 시기를 분석한...
[뉴스] 전기차 구입 활성화될까? 2019.05.01 (수)
연방정부 1일부터 보조금 적용…최대 5천 달러 지원
국내인들의 전기차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1일부터 전기차 구매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어 활성화 전망이 제기됐다.전기 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밴쿠버 아일랜드-주차문제가 원인
<▲BC주 랭스포드 코스코(구글 스트리트 뷰)>밴쿠버 아일랜드에 소재한 코스코 주차장에서 시비 끝에 고객 간에 흉기로 위협한 소동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BC주...
국내 기업 3560만 달러 수출 계약…차세대 대북사업 전문가 양성 추진
월드옥타(회장 하용화, 세계 한인무역협회)가 모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및 청년 해외 진출을 위해 매해 열고 있는 세계 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가벼운 직종만 허용…직원 팁도 반드시 줘야
BC주, 15년만에 근로기준법 대대적 손질
BC주에서 앞으로 16세 이하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근로자의 팁 등 수당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돼 범법자가 될 수 있다. BC주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부터 온주 캠브리지 공장 가동…북미 전역에 공급
도요타 자동차가 캐나다에서 렉서스 NX 첫 해외 생산을 시도한다.회사측은 29일 온타리오 소재 캠브리지 지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SUV 차량의 하나인 렉서스 NX를 온타리오 공장에서...
트랜스링크세 등 한시적 유보 땐 30센트 인하 가능
값싼 곳서 최대 150리터까지 구입...연료비 절약 노하우
리터당 1.792 까지 찍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스 가격은 요즘 운전자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다. 당연히 운전자들은 어느 주유소가 더 싼 지, 국경을 넘어서 기름을 석유통에...
14.4% 증액...CPP-OAS 75세부터 수령 방안도 추천
加계리사협회, 고령화시대 연금 개혁안 제시 ‘주목’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은퇴 연령을 늦추고 연금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지금처럼 65세 은퇴가 바람직한 것일까? 60세의 조기 은퇴는? 55세에 일에서 해방되어...
경찰, 그룹 절도범 소행...여행객 주의 당부
공항 이용객을 타깃으로 절도범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리치몬드 경찰은 지난 17일 밴쿠버 공항에서 검거된 60대 여성 절도범과 관련, 공항 이용객들을 타깃으로 한 조직적 그룹...
2020년 입주 앞둔 뉴비스타 한인 요양원…운영 계획 밝혀
한인 전용40개 병상…각 방 온돌시설 갖춰
<▲골격을 드러낸 한인 전용층인 2층 모습. 사진 김혜경 기자>2020년 완공 예정인 뉴비스타 한인 요양원이 공식 입주를 앞두고 한인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공적 운영 청사진에...
찰리장, 배수영 등 한국 대표 작가 참가, 28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
<밴쿠버 아트 페어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 사진 김혜경 기자>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밴쿠버에서 선보인다.올해로 5회를 맞는 2019 밴쿠버 아트...
ICBC, 시행 4개월 앞두고 세부사항 공개 안해
사고 운전자들, 클레임 잣대 불명확해 큰 혼란
ICBC의 자동차 보험료 산정 방식 변경 발표에도 불구하고 9월1일부터 적용될 세부적 내용이 밝혀지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적자 개선을 위해 대대적 보험료 손질에...
업체들, 가격 파격 인하-관리비 지원, 식사까지 제공
광역 밴쿠버의 주택시장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분양업자들이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당근’을 꺼내 들고 있다.메트로 밴쿠버의 한 개발업체는 코퀴틀람에 소재한 116채의 콘도를...
캐나다 문화원 주최, 내달16일…말모이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9월, 공모 통해 캐나다 전역에 한국 영화 홍보
문화의 달 5월을 맞아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가 밴쿠버에서 열린다.캐나다 문화원 주최로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최신 한국 영화 상영을 통해 우수한 한국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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